지난번 강좌란에 올린 케이스입니다. 약간은 잇몸의 변화가 있지만,, 그래도 보철물의 잘못된 부분이 이제야 많이 보입니다. 중절치의 분리감이 부족하고,,, #21번과 22번 사이는 그래도 분리감이 들지만,, 11,21은 영 ,, 라인앵글도 ... 항상 완성된 사진을 ...
지대치와 임플란트의 조화.. 그냥 3unit 지대치 bridge도 힘든데.... 일단 도전,,,abutment 대충 손밀링... 사진은 없지만 풀왁스업부터 빌드업..어설픈 contouring까지....다행히 무난한 shade 여서리... 언제나 건설적인 후회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