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는 듀세람키스로 햇습니다...레디쉬한 쉐이드가 어려웠는데. 써비칼파우더에 스테인 두가지를 믹싱해서 색을 만들었습니다..
그위에 트랜스페어런트한 느낌을 위해 네츄럴티와 오렌지 약간 레이어닝 햇습니다...
절단은 블루와 티를 넣었구요..
에나멜은 양쪽 으로는 좀더 화이트한 에나멜 미들부위에는 맑은 에나멜을 넣었습니다.
지난번 강좌란에 올린 케이스입니다. 약간은 잇몸의 변화가 있지만,, 그래도 보철물의 잘못된 부분이 이제야 많이 보입니다. 중절치의 분리감이 부족하고,,, #21번과 22번 사이는 그래도 분리감이 들지만,, 11,21은 영 ,, 라인앵글도 ... 항상 완성된 사진을 ...
지대치와 임플란트의 조화.. 그냥 3unit 지대치 bridge도 힘든데.... 일단 도전,,,abutment 대충 손밀링... 사진은 없지만 풀왁스업부터 빌드업..어설픈 contouring까지....다행히 무난한 shade 여서리... 언제나 건설적인 후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도 너무 잘하신것 같은데~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