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니 레진인레입니다... 얇게 프렙되어 제작할때 애를 좀 먹은 기억이. 다만들고 깨져서 다시만든케이스...
아주 조그만 인레이.. 팔리싱하다 튀기라도 하면 ....
마진이 좀 그렇네요... 눈으로 보면 잘 맞는거 같긴한데...^^
레진인레이를 제작하면서 세팅할때 깨지는 경우가 많아 박싱왁스로 내면을 살짝 릴리프를 하고 분리제를 바르고 작업을 합니다...
깨지면 왜 깨지게 많드냐고 따지는 분이 있어서... ^^ 헐겁게 만들게 되죠.. 레진인레이는 약간 헐겁게 들어가야 된다고
테세라 세미나에서 그러기도 하구요..
언더컷이 많아 릴리프를 .....
내면 릴리프가 좀 많았나 봅니다.. ㅡㅡ;
작은 인레이...
MO
사진이 좀 어둡게 찍히네요...
제가 제일 잘만들수 있는 기공물... 인레이같습니다...^^
별로 사진이 안올라오는거 같아 세팅기다리는 인레이 찍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