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사진 몇장이 없네요.! 처음엔 우유팩에 석고를 부은거에요^^
대략 아치에 맞게 트리머로 트리밍하구 핸드피스로 깍았어요
이때까진 정말 어떻게 깍아야할지 막막하던데요 -.-;
전치부 약간의 흉내
설측을 깍아 내기가 훨씬 힘이 들던데요ㅎㅎ
전치부와 한쪽구치부 외형잡기
전체적인 외형을 드디어 다잡았어요.
이쯤되니깐 이제부터 석고 카빙이 잼 있어 지더라구요 ㅎㅎ
드뎌 완성된 사진^^ 정말 뿌듯했답니다.
왼쪽 사진이 원본이구요, 오른쪽 사진이 제가 깍은것입니다.
원본과 같지는 않지만 그래두 열씨미 노력했어요^^
방학동안에 실습생이 많이 나왔네요
그래서 뭔가 모범을 보여줘야 된다구 다짐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석고 카빙을 해보았읍니다. 물론 전악으로요^^
처음에는 정말 막막한 작업이었지만 다 하구 나니 정말 뿌듯하더군요
많은 평가 부탁드려요^^
모델은 실습생중 한명의 인상을 뜬것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