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초진사진입니다.
원장님께서 친절히? 밀링까지 하셧네요,,,환자가 좀 힘들었겟죠..
이상황이후 부터 제가 개입?을 했습니다.. 미천한 실력이지만 해보구싶다구(평소엔 기공소로 슝~)
internal type이라 path가 나오질않아 cementing type으로 하기로..(고수님들은 다른방법으로 잘하시든데 전아직초보라..)
암튼 밀링머신두 엄는걸 혼자서 쇼했슴다(서베어로...)
한달정도 끼고계실 p.v
박종윤 소장님께 지성..^^; 모방좀 했습니다
하악은 3unit으로 제작
상악은 한번 자르고 solder~ (불대로 하느라 죽는줄...아주약간 변형이오는걸 적합으로다가 기냥...)
드뎌 완성입니다 캬~~
기공계에 입문한지 8년째,, 이래 머리아파보긴 첨이었습니다
변변한 장비도 없는 기공실(변명이겟지만...) 하는 내내 걱정이었죠
또한 원장님의 미심쩍은 눈초리 포세린 6개월차인 제가 불안했겟죠.ㅋㅋ
암튼 드뎌 오늘 setting약속임다..
이모든 우려와 걱정을 한방에 날려버릴 작품이 됄수있게 비나이다~ 비나이다~
열분도 홧팅해주세요... 지금까지 피곤하신 눈으로 사진봐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움주신 절친 곤스와 2804 고수분들께 진심으로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setting 사진은 추후에 올리겟습니다(않맞음 몬올릴수도..ㅡㅡ;)
지르포셀린입니다.
ema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