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PFM 32-42 올려봅니다...

요새 구치부 싱글도 쉐이드때문에 재제작하고... 쉐이드가 뭔가 부족하다는 원장님.. 쉐이드테이킹도 솔직히 부담스러워지는 요즘이네요... ^^;






일이 많지는 않아서 캡맞출때 왁스업한번 해봤습니다...






PFM인거치고 또 제가한거치고 잘나온보철물인거 같습니다....





전치부할때 요즘 바디만 굽고.. 내부스테인조금하고.. 에나멜티 따로 굽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좋은거같습니다...





42번 pontic부위는 그래도 괜찬은거 같지만...





인접면치경부를 꽉막는 스타일만 만들기 때문에 눈에 거슬리시는 분들이 좀 계시겠지요...






인접면치경부를 열어 치은이 차오르는걸 기대해야하지만... 꽉 막힌스타일을 원하셔서...





점심시간에 잠깐 시간내서 올리다보니 사진밖에 못올려 퇴근하고 글수정합니다..





별건없지만 축성도... 할때마다 그려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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