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가 높게 제작된거 같습니다..전체적으로 조금 밝은 느낌이...ㅜ.ㅜ
5번보다 조금 불투명하네요...조금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깨끗한 투명한 색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느낌의 색을 재현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ㅜ.ㅜ
스테인과 글레이징액을 비타껄 사용했더니 잘 먹지를 않네요
온도차이가 조금 있긴하지만...
팔리싱까지 해주었지만...
광택도에서차이가 많이 나네요.
서비컬에 스테인을 조금더진하게 해줄껄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긴 하지만..
점점 아쉬운 점들이 하나씩 늘어 가는것 같기두 하네요..^^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대가님들을 따라 가려면
얼마만큼의 노력과 시간이 걸릴런지...^^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같아요...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