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차 햇병아리 기사입니다..우선 허점투성이지만 제 작품 봐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위에건 제가 백년대계에서 있는 두달중 마지막에 한 악골모형입니다..
2804에있는 여러 악골모형 작품들을 보고난뒤 고수님들의 작품이 너무 많아
잠시 주춤 했지만 저에게는 이제 시작이라는 의미로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아직 갈길이 멀고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부족한부분들을 하나 하나 채워나갈수 있도록
열정,끈기를 가지고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질타 달게 받겠습니다..(--)(__)
저두 다시 공부를 해야할거 같은데요..
수고 했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