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d bar type over denture..- -;;

by 영광 posted May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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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d bar type over denture입니다.
이유상님을 비롯..여러 선생님의 조언과 도움으로 작업할수있었습니다.









이런 케이스로 작업의뢰가 들어왔고 원장님은 거의 모든 보철작업을 저의 뜻에 맡겨주셨습니다.







김정태선생님이 올리신 강좌를 보고 작업과정에 힌트를 얻었습니다.
원래는 1piece로 하려고했다가 welder에 부담이 되어서 걍 2 piece로...






원래는 screw type?인가요? 그렇게 만들려다가 Internal type에 path of insertion?이 허락되지않아서
고민끝에 1차로 custmised abutment..
그 위에 milled bar type..
이유상님의 조언으로 priction pin을 몇개 넣어서 유지력에 도움을 얻고자했는데..
priction pin은 실패?한것같구요..넘 쉽게 생각했다는..
하지만 함더 해본다면 가능할수도 있을것 같구요..ㅋ..
그리고 이 위에 housing?이라고 하나요?..암튼 그런거 만들고...
그 위에 PD frame을 올리게되는 구조입니다.





유지력에 많이 걱정하고 작업을 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넘 멋지게 유지력이 주어졌습니다.
근데 .. milled bar자체는 더 이쁘게 디자인이 나왔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ㅠ ㅠ...















Frame재료가..대충 감이 오시죠?..
아마 곧 co-cr로 바꿔질듯합니다만...- -;;
글고 나비는 아직은 후루꾸 style입니다만..
담번 세미나때 무암소장님께서 실습해본다고했으니까...
진정한 나비로 곧 다시 태어날것으로 생각하고...





걍.. 요런사진도 함 올려보고..ㅋ..





덤으로 몇년전에 만든 기억이 있는데...
후납착도 하고 또 ERA아타치도 들어가있고..
사진이 함께 있길래 ...





쫌 지저분하게 보이긴해도..- -;;
결국은 넘 맘에들게 유지력이 나왔고.. 환자분과 원장님께서 상당히 만족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유상님의 조언대로.. 양쪽 2개의 임플란트가 잘 버텨줘야하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마 역학적?으로 보실때 상당한 언발란스가 있을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






참 많이 부족하고 허접한 실력이지만
그래도 결과는 (걷으로 보기에- -;) 나름 괜찮아서요..
용기를 얻어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환자분이 담주쯤 함더 내원하시기로 했는데
그때 구강사진촬영이 가능할듯 싶구요..
가능하다면 추가로 올릴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작업과정에대해 사진이 없어서 상당히 아쉽지만...아직은 뭐.. 많이 부족함을 알기에..
이정도로 정리해서 올려봤습니다..
훌륭한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보시고 아쉽고 부족한점 말씀해주시면 앞으로 잘 적용해서
더 나은 보철작품이 나올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고의 보철물로 하나님께 영광을-



아자아자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