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구워진 모습입니다.
T 파우더를 추가하구요
그냥 T 파우더로만..
2차하고 소성한 모습인데요...좀 밋밋합니다. 너무 밋밋하다는..ㅡㅜ
그래서 한번 더 손봤습니다.
스테인 살짝이 햇구요..
아~~이런 오바됐습니다..
"오호~!!"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정도면 괜찬은데~!!"와 함께요..ㅋ
마지막 그레이징에서의 온도 조절이 잘 못되서 좀 둥글해졌지만..
있는 그대로 나온걸 올려봅니다.
파우더가 뭘까요????
가격대비 최고가 아닐까하는 조심스러운 말을 던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