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ooops!!!!!!!!!

by 뉴트리죤 posted May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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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up 된지 약 1개월여가 지난 케이스입니다.






환자분 컴플레인은 약간 두드러지는 그래서 다소 밝은 (오펙시하다는 의미였을까요? 커뮤니케이션에 난조를 보입니다) 듯하다는
그래서 재제작을 요구하십니다.






제가 판단하기론 절단끝부분의 투명성이 자연치와 조금 차이가 남으로해서 오펙시한게 아니라
투과도에 문제인듯 보입니다. 참고로 pfm입니다.





원장님께서는 어떡해든 설득(?)해 보시려 해도 은근히 고집있으시더군요 그 환자분 ㅎㅎ
새로 해주자고 원장님께 제의를 드렸고 너무 미안하다고 그러면 다시한번 수고해주실래요 하는 원장님..^^





하필 카메라를 들고 가질 않아서 육안으로 세이드 맵을 그려서 끝낸 케이스 입니다.
분명 violet strep이 강했는데 시적해보니 저 모양입니다. (지르코늄 )



리메이크  열뎐 ^^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할려나 봅니다. 제작년 이맘때 먹은 모리슨님 대문사진 약발이 다되어 가는 것 같네요....

치과에 세군데 갔다오니 땡칠이 되겠습니다.

두 곳에서 세이드 수정 땜에 ............

아직도 갈 길이 멀리 있는 듯 합니다. 나름 만족은 하지만 환자가 아니라면

고객이 원할때까지 주우~~~~~욱!!!!!!!

더위사갈 사람 없나요???  정월 대보름에 뉴크리어님에게 낚여서 더위를 본의 아니게 많이 사버렷습니다.

내 더위 늦었지만 바겐 세일 특가로다가 어찌 좀 안되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