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를 다섯개로..

by 민주선 posted May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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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에서 33번인데... 상악은 오픈 크~라운.. 틀어지고..






공간이 없어서... 5개로 맹글어 달라합니다.






위에서 보고





오펙~ 퍽~ 바르고~ 궈요~





오디...와 오랭 오렝지~





아래 체우고...~





바디로 살짝 채우고 구운상태...





모델에 낑겨서 부족한 부분 채우고~





오~ 드디어 바디로 한개~





두개~





다~





뒤로이 돌앗~ 채우고~ 에나 오십구번..(에나멜 59)- 할로 파우더 이름..





위로 쌀짝 넘어왔죠~ ㅋㅋ





삼팔..사팔...아니고 오팔 티~ 채우고..





mesial 쪽으로 에나 58번으로 채우고..





아래는 암...암바 AM





옆에 비지..비지..BG





이쯤에서 붓을 쪼~옥 빨아서...(전 입으로는 절대 안빰) 위에서 아래로 파죠요~





파진 부위...화이트~화이트 불투명 화이트~





헉~ 파닉이...뜨자져 버렸네...





뜬어진 고통의 바디...





물로 살살 달려주고...다시 채워줌니다.





궈요~~~~~~~ 화이트가 잘 보이져~





빈약한곳은 다시 채우고..





오팔로 다시 한나~





둘~





세엣~





어? ...또 세엣~





다~





크크





TT...여기에서 고통이 있었습니다. 위에 올리 단계에서 궈웠더니...예상못한 갈라짐과 떠짐이 있었고..
그후에 수술후...몽글이가 되어서 나왔습니다. ...수술후 사진..





예상치 못한 성형수술...형태 다시 잡고..





갈라주고~ 다듬고..





한방 찍고~





겨우 회복하고~~





사정없이 틀어진...상악에 맞추어 보고~





형태수정후...겨우 완성했다는 요즘 이야기였습니다..



올만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