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에서 33번인데... 상악은 오픈 크~라운.. 틀어지고..
공간이 없어서... 5개로 맹글어 달라합니다.
위에서 보고
오펙~ 퍽~ 바르고~ 궈요~
오디...와 오랭 오렝지~
아래 체우고...~
바디로 살짝 채우고 구운상태...
모델에 낑겨서 부족한 부분 채우고~
오~ 드디어 바디로 한개~
두개~
다~
뒤로이 돌앗~ 채우고~ 에나 오십구번..(에나멜 59)- 할로 파우더 이름..
위로 쌀짝 넘어왔죠~ ㅋㅋ
삼팔..사팔...아니고 오팔 티~ 채우고..
mesial 쪽으로 에나 58번으로 채우고..
아래는 암...암바 AM
옆에 비지..비지..BG
이쯤에서 붓을 쪼~옥 빨아서...(전 입으로는 절대 안빰) 위에서 아래로 파죠요~
파진 부위...화이트~화이트 불투명 화이트~
헉~ 파닉이...뜨자져 버렸네...
뜬어진 고통의 바디...
물로 살살 달려주고...다시 채워줌니다.
궈요~~~~~~~ 화이트가 잘 보이져~
빈약한곳은 다시 채우고..
오팔로 다시 한나~
둘~
세엣~
어? ...또 세엣~
다~
크크
TT...여기에서 고통이 있었습니다. 위에 올리 단계에서 궈웠더니...예상못한 갈라짐과 떠짐이 있었고..
그후에 수술후...몽글이가 되어서 나왔습니다. ...수술후 사진..
예상치 못한 성형수술...형태 다시 잡고..
갈라주고~ 다듬고..
한방 찍고~
겨우 회복하고~~
사정없이 틀어진...상악에 맞추어 보고~
형태수정후...겨우 완성했다는 요즘 이야기였습니다..
올만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