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불어넣다

by 이루기 posted May 2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고향 영덕 병곡고래불 앞바다 출생입니다.






달리기할때 손에 꼭 쥐고 달리려고 주워온 건데....






이놈자체에도 생명은 있었겠지만,내 혼을 불어 넣었습니다.





돌로는 첨이라 손대기가 만만찮던데요^^























어제 내 사랑하는 후배가 올린 석고카빙보고 필받아서
바닷가에서 주워온 조약돌로 카빙을 해 봤습니다.
멋지게 컴백하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