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간만에 올리네요..^^

너무 정신없이 보내는 하루하루입니다...
며칠만에 들어와보니 많은 분들이 좋은 작품들을 올려주셔서 그거 보느라 정신을 놓았네요..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많이계시니 이제는 올리기가 왠지 망설여지네요ㅜㅜ
고수님들이  더욱 많이 계시니 많은 따끔한 충고를 기대해봅니다.

60대 아주머니(?)이셨는데 밝게만 원하셔서 인접치보다는 조금 밝게 했습니다.
환자분은 만족해하셨지만 사진상으로 보면 명도에서 확연한 차이가 보잉네요^^;;

저도 조금더 분발해서 조금더 좋은 사진올리겠습니다....

참고로 마지막사진은 미백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