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초진사진입니다.






프랩하고






쉐이드도 체크하고










템포라리 샷



치과서 포토샵작업으로 비교해 주셨네요.

셋팅샷에 목마르네요 어째들 그래 안찍어주시는지
셋팅샷도 요리보고 조리보고 해보고싶은데 여건이 허락치 않네요
이렇게라도 확인함에 감솨를 노말하게 올려도 무던한 지르코니아 사랑합니다.
너무 정직한 텍스쳐 부끄럽네요.

세르비안빌덥입니다.


그리고 조언이 필요한 케이스 하나





변색치입니다. pfg 의뢰 들어왔네요.. 중절치 메지알쪽 프랩양이 초큼 부족하네요 a2





쉐이드가이드랑 비슷한 서비컬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이거 노리끼리하네요 ..
자연치 서비컬쪽 투명감때문에 잇몸 영향을 받은걸까요 미묘한 차이를 놓친걸까요?

마지날 리지부위 빛들어온 곳은 두께가 허락치 않아 포기했는데 조금 더 똥실하게 올릴껄 아쉽네요
절단쪽 암바도 좀 더 쓸껄 머 아깝다고 ~~

사진이란 참으로 신기하네요 보믄 볼 수록 눈에 잘못된 점이 이래 두드러져보이는지
다행히도 무던한 환자분 덕에 세팅했지만... 부끄럽네요





요건 정말 묻어가기
25번 보철물 의뢰탓에 확인하게 된 24번 사진을 뒤졌는데 없네요 여튼 살째기



이건 무모한건가요 ~~
여러 초절정고수님들 난무하여 초필을 날려주시는 와중...
눈감고도 찾을 수 있는 틀린그림찾기라도 하시라고 부끄러운 보철물 살째기 비춥니다.
조언부탁드려요   그거 좋아하거든요 t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