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여정.....

by 홍진구 posted Jul 15,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희 치과 스텝선생님 어머니셨는데...  처음에 오셨을때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끝나셨네요..  
뭔지모를 아쉬움이 사진을 통해서 보이긴하지만 어머니는 무척이나(??)마음에 들어하시고
돌아가셨네요.^^;;
구치부 임플란트 케이스도 모두 지르코니아 캡을 이용해 e.max파우더를 사용했습니다.
이번 케이스에서 가장 힘들고 중점적으로 공들였던 점은 치간유두 상실로 black triangle을 없애는거였고
전체적으로 space가 넓어 사이즈를 줄이는거에 중점을 뒀습니다...

비가 하루종일 쉴새없이 내리내요...이런날 곱창에 쐬주한잔 들이키고 싶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