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윤선생님세미나모형인데..예전에 현재병원 면접오면서 지하철에서 떨어뜨렸었지요..모형은 반토막나고 왁스는 깨져버리고ㅠ.ㅠ 다시 복원해서..이번에 새로 옮기게될 치과에 들고 갔었지요..이모델만 보면 여러가지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아마 이작품이 현재 병원에서 올리는 마지막 작품이 될듯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처음","새로움"이란 단어는....기대도 되지만 두렵기도 하네요.. 잘할수있겠지요? 힘을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