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rconia Por.

by 김일환 posted Aug 12,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랫만에 사진 올려보네요.
요즘 새삼 포세린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잡는 격으로 제 임상 케이스도 그런 경험을 겪게 되네요...
좀더 객관적인 데이터로 일을 해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그래서 사진 올리는것도 더 어려워지는것 같고요...^^

그래도 2804가 있어 다행입니다.
저의 이런 고민들을 함께 공유하고 얘기할수 있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요즘 많은 많은 선생님들이 잠수중이신 분들이 많은데
이제 다들 올라오셔서 저와 같은 후배들에게 좋은 길을 보여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 케이스의 경우 롱 컨택을 고민하다 형태적인 어려움으로 이렇게 표현해 봤습니다...
proximal 잇몸은 치경부 형태로 밀어올리고 싶은데 Follow-up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치아 세밀한 표현들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