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스텐드 제작 방법이 있지만 전 요렇게..^^;;사실은 거래처 원장님께서 이렇게 만들어주길원합니다..와이어까지걸어서 ㅡㅡ;;;휴~
하지만 이 원장님이 오늘 또 저를 힘나게 해주시네요..ㅜㅜ
주현씨 프로비젼 덕분에 어려운 케이스도 쉽게쉽게잘하고계시다고 나중에 밥한번먹자고..환자분들도 기대하고 원장말잘듣는다고....^^;;
홍진구실장님 조민구실장님 김희재실장님등 많은휼륭하신분들 작품보면서 전 언제쯤 저런 작품을 제작할수있을까하는 걱정에
오늘도 다시한번 맘을 되새겨봅니다..
" 우리 모두 다 산꼭대기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행복은 그 산을 올라갈 때라는 것...."
-자유게시판中 패페 신부님..^^
산을 오르는 행복을 느끼며 천천히 갈께요..^^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