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라이트 밑에서 한컷 했습니다.^^PFM3번 브릿지
모델이 이렇습니다.좁은 공간,하악은 이상하고...
폰틱에는 루트가 그대로 있다네요....아무래도 담에 임플란트를 위해?
삼차했습니다.세놈이 들어가기엔 좁은 공간
붓으로만 요기까지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힘들다
껍데기 살짝 벗기고
그려지는데로 보여지는데로 손가는데로...
수정을 하고요...제목입니다.수정(고친다)ㅋㅋ
측절치가 굽어져 들어오는게 예술입니다.
저또한 이 측절치에 어느정도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열라게 해보지만 만만찮네요..
이래 저래 봐가며 수정 또 수정
열라 하다 보니 사진 찍는걸 잊고 다 되어버렸습니다.이놈의 정신머리!!
또 함 칠해보고
그레이징이 됐습니다.
눈으로는 좋아보이던데 사진 찍으니 별로네요..
아무래도 사진찍는걸 배워야겠습니다.
아 할만큼 했다...낼은 술마시러 서울 가는날^^
추석 전이라 다들 바쁘시지요?
2주동안 술을 마시지 못한 관계로 미칠 지경입니다.
낼은 소주 마시러 설 갑니다.^^
서울에서 소주 사준다고 오라네요^^
아무래도 감당안되게 마실것 같습니다.
셑팅은 낼인데 아침부터 술마시러 서울가는 관계로 울 팀장에게
구강사진 부탁했습니다.
다들 술마시는 주말 되십시요^^
그리고 미리 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