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빡셌던 4년의 결실^^

by 이유상 posted Nov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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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age.nx.com/Data02/GnxFile/025/100/000/00/00/112597098855137283.mp3드디어 어디에 내놓아도 챙피 하지 않을 작품이 완성 되었습니다

순수한 동기에서 시작이 되서 나중에 욕심이 커지긴 했지만

욕심이라는 것이

정말 좋은 장비를 만들고 싶고..........................

정말 좋은 장비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싶고................................

사용 해주시는 기공사 분들에게 존경까지는 아니어도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라는 소리 듣고 싶고

이래저래 욕심이 많았습니다

처음에 공개 했던 장비도 나름 괜찮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욕심을 부리도 보니 시간이 많이 흐르고 정말 힘들게 보낸 세월이었지만

오늘 임프란트에는 정말 일각연 있으신 손영석소장님께서 극찬을 해 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어제 한시간 반 정도 밖에 자지 못해 정말 피곤 했었지만

인정을 받게 되니 정말 기뻣 습니다

조립은 직접 제가 다 합니다

제 손끝을 거쳐서 나가니 힘들게 제작한 임프란트 케이스 만큼 애착이 많이 갑니다

2804에세 젤 먼저 공개 하고 싶었지만

어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러질 못했습니다

자세한 장비 설명과 스펙 장단점등은 차후에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