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갈수록 어려운 도재..

4전치는.. 모델이 손상되는게 아까워... 그냥 핀작업 없이 해서..
치경부,인접면등 여러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구입을 해놓고 좋지않아 잘 사용하지 않는 메탈로 캐스팅 한후..
메탈 조정하고, 디게싱 하면 산화막이 너무 심해서
디게싱 안하고 한번 해봤는데.. 하루에 하나씩 크랙이 가는 바람에.. 다시 다 털어내고
천천히 다시 해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모식도도 그려보고 연습했는데.. 알면 알아갈수록 참 어렵네요~ ^^;;

눈으로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사진상에 확 들어나네요..

어느곳을 수정해야 할지 아쉬운지..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히 담을께요~

사진찍는 법, 빛을 다루는 법도 알아가야할 과정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