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rage.nx.com/Data02/GnxFile/025/100/000/00/00/112597098855137283.mp3드디어 어디에 내놓아도 챙피 하지 않을 작품이 완성 되었습니다 순수한 동기에서 시작이 되서 나중에 욕심이 커지긴 했지만 욕심이라는 것이 정말 좋은 장비를 만들고 싶고.....
문제의 4번 사진입니다...^^;; 전치 single zirconia case 입니다... 치간 embrasure에서의 고민과 무난한듯 보이는 shade였지만 대합치와의 교합에서 palatal부위가 많이 얇아진 관계로 4번 사진에서 봤을때 절단 1/3부위에서 과도한 투명층이 생겨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