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4 04:09

지르코니아 크라운

조회 수 911 추천 수 3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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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사진올리네요...

지르코니아 3브릿지 크라운입니다..  절단두깨가 0.7mm 정도밖에 안나오고 환자분은

투명층이 꽤나 많으신분이라 어쩔수없이 내부스테인으로 눈속임을 좀 하였습니다..

몇일전 조민구실장님 김일환 실장님 들르셨을때 같이 보았던 케이스네요..ㅡㅡ 허접해서 안올리려하다가

두분 실장님께서 봤던 케이스라 한번 올려봅니다..
  • ?
    이유상 2009.11.24 04:15
    형님 오랜 만에 출사표군요^^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시고
    불포화지방산에 알콜^^ 우리 많이 먹어 보아요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오늘 저도 치과에서 쉐이드 보고온 환자
    셑팅 보러 갔다가
    좀 거시기 한 기분으로 왔네요
    세라믹 정말 어려운데...............
    언제 형님 만큼 할려나^^
  • profile
    I S2 ~ 2009.11.24 04:19
    와 진짜 오래간만에 올리신작품! 여전히 대단하시네요...
    절단두께가 0.7미리에 오펙한느낌없고 오히려 더 투명하네요...
    전 두께1.2미리 이하일때 엄청 티나던데...
    멋진작품 자주 보여주세요!!
  • profile
    박병윤 2009.11.24 04:51
    유상님 is2님 감사하구요... frist bake 했을때 코아가 비쳐나와서 (물론 코어를 0.3mm로 삭제하고 스테인으로 명도를 낮추어 놓은

    상태이지만.. 그래도 비쳐나오더군요..ㅡ) 그래서 일차소성후 내부스테인으로 명도를 떨어트림으로 코어를 감추고 투명한 것처럼

    보이게 되었네요...ㅡㅡ;
  • ?
    남기수 2009.11.24 05:0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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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2009.11.24 06:43
    작품 잘보고 갑니다`
  • profile
    김주현 2009.11.24 07:49
    자연스럽고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 ?
    아저씨(최국진) 2009.11.24 09:17
    잘 보고 갑니다....
  • ?
    콘스탄틴 2009.11.24 10:09
    대단하세요^^
  • ?
    여니 2009.11.24 17:47
    환자분 미소가 행복하네요...
  • ?
    김일환 2009.11.24 18:01
    실제 케이스를 봤을때 형태와 자연스런 색감에 놀라고
    두께가 0.7mm 것을 알고 두번째 크게 놀랐습니다...
    오늘 구강내 셋팅 사진을 보니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특히 엠프레져에 형성되는 자연스러운 면들이 최고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꿈이 있는 그곳 2009.11.24 18:09
    멋집니다^^
  • profile
    이재용 2009.11.24 18:41
    박병윤님 오랜만에 멋진 작품 올리셨네요
    역시 내공이 장난 아니군요 다음에 보면
    한수 지도 부탁할께요 즐감하고 갑니다
  • ?
    이왕수 2009.11.24 18:51
    오랜만에 보는 박병윤님 작품~
    역시나 멋쪄요^^
    0.7에서 저런 새이드를..
    내부 스테인 햇다고 말안하며 몰라요 몰라~~
    전 두께 안나오면 세이드 완죤 안돼던데...
    역쉬 따라갈수가 없는 포스네요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 ?
    조민구 2009.11.24 18:56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어려운 케이스를 멋지게 해결하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강추 꾹~~~~.^^*
  • profile
    NEW START 2009.11.24 19:40
    박병윤님
    여기는 강좌란이 아닌데요 ㅎㅎㅎ
    강좌란에 세미나 한번 하심이 ............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 profile
    김병훈 2009.11.24 21:07
    잘보고갑니다. ^ ^ ㅎㅎㅎ
  • profile
    신연진 2009.11.24 21:07
    박부장님~ 완전 훌륭한 작품~ㅎㅎ
    다시 돌아오셔서 2804에서도 좋은 활동 기대해보아요^^*
    역시나 잘하신다는....
  • ?
    울타리 2009.11.24 22:30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
  • ?
    이민규 2009.11.26 03:01
    잘보구갑니다
  • ?
    이상희 2009.11.26 05:13
    뚜께는 수치에 불가하다는것을 보여 주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굿굿^^
  • ?
    이용선 2009.11.27 02:12
    멋지십니다.
  • profile
    백원기 2009.11.27 08:26
    정말 오랜만에 올려주셨네요 ^^*
    돌아오시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
    감동~~ **
  • ?
    황효식 2009.11.27 09:07
    좋으작품 감사합니다 더더더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profile
    김희재 2009.11.28 08:09
    ㅎㅎ...오랜만에 들어왔는데..박병윤님 작품이 눈에 띄네요..^^*
    기공달인답게...역시나,,멋집니다,,^^*
    담주에 뭉쳐요..^^*
    강추하고 갑니다,,,자주 올려주시길...^^*
  • ?
    투덜이 2009.11.30 01:59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 ?
    이런..... 2009.12.01 03:22
    잘보고 감니당-ㅎㅎ
  • ?
    까꿍 2009.12.01 15:22
    첫번째 사진보고 어떤게 포세린인지 몰랐어요'-'
    짱乃
  • ?
    charles ki 2009.12.07 04:44
    고수신것같네요
  • ?
    지경수 2009.12.07 08:09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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