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진올리네요... 지르코니아 3브릿지 크라운입니다.. 절단두깨가 0.7mm 정도밖에 안나오고 환자분은 투명층이 꽤나 많으신분이라 어쩔수없이 내부스테인으로 눈속임을 좀 하였습니다.. 몇일전 조민구실장님 김일환 실장님 들르셨을때 같이 보았던 케이스네요..ㅡㅡ 허접해서 안올리려하다가 두분 실장님께서 봤던 케이스라 한번 올려봅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시고
불포화지방산에 알콜^^ 우리 많이 먹어 보아요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오늘 저도 치과에서 쉐이드 보고온 환자
셑팅 보러 갔다가
좀 거시기 한 기분으로 왔네요
세라믹 정말 어려운데...............
언제 형님 만큼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