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병원에 전치부 환자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없어서 눈치 보는거 보다는 좋지만 일이 늘어난 만큼 신경을 덜 쓰게 되는거 같아 왠지 찜찜합니다. 앞으로 점점 전치부 보철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자리잡을 텐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선생님들은 어떻게 힘 조절을 하시는지... 30대 초반의 여성환자입니다. 색상을 밝게 원하시고 추후에 미백 계획이 있으셔서 밝은 느낌으로 제작했습니다. 2009년 한 해 건강하게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