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했던 몇케이스 올려봅니다... 2010에도 열심히..

by I S2 ~ posted Jan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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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과 하악의 나머지부분은 벌써 6-7개월전에 파이널 세팅했는데...
하악전치부는 이제야 만들게 되었습니다...
뻗은임플란트(일체형이라...수정을 많이 할수없는 어버트먼트였습니다..)라 포기하다시피 만든케이스입니다...






포기한거치고 구강내에서 잘맞았습니다... 이래서 마음을 비우고 일을해야 ^^
핑크포세린을 써볼껄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찍고보니 사진이 많네요..^^ 그냥 비슷비슷한 사진...















이분은 우리치과 직원 어머니케이스...
부담많이가고. 열심히 만들었지만...





환자분이 이가 노랗게 느껴진다고...
이렇게가 제가 가진 최선이란게 안타까웠습니다.. ㅜㅜ






























사진을 찍다보니 치은까지 찍은 사진이 없네요..^^





지난번에 리메이크로 올렸던 사촌이모님 새로세팅한케이스....





측절치가 약간 채도가 높아 파우더를 다르게썼더니 이번엔 너무 하얗게...^^





그래도 만족해하시며 수고했다는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오래동안 잘쓰시기 빌어드렸습니다..^^













집안에 크고 작은일들로 한참 바빠 눈팅만 하다 올려봅니다..

새해소망은 모두 건강하기 바라는것입니다..
건강 항상 제일 중요한 것이지만 젊을때 건강에 투자하는 시간은 너무 적은거 같습니다..
늦기전에 건강에 투자하며 지내기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