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이의 고뇌와 번민^^
한 번 올린 내용이지만 또 생각이 납니다
연님의 마인드 잘 배우고 새겼습니다
알콜이랑 같이^^
나중에 기공소 한 번 놀러 갈께요^^
말씀하신 것처럼 자꾸 연습하시고 테스트 하시고 시행착오 겪으시고 일은 언제 하고
돈은 언제 버시는지................^^힘들겠지만 화이팅 하세요
경주 소장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일전에 전화로 귀찮게 했던^^ 아줌맙니다^^
전치부도 가능한가요
구강내에서 잘 어우러지는지요...
저흰 구치부에만 하는데요...
스테인이 잘 먹은( 잘 펴저 도포된) 느낌입니다 ...전 늘 뭉치는 경향이 있어서요.
신터링 전후 과정이 궁금합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축성한줄 알았거든요^^
다음작품도 기대하계습니다
스테인이랑 글레이징 재료는 어떤 재료 쓰시는지?
프레타우 전용을 쓰는지? 아니면 일반 지르코니아 파우더 스테인이랑 글레이징 쓰시는지요?
그리고 구워낼때 신터링 퍼네스에 하시는지 아니면 일반 포세린 퍼네스에 하시는지 그리고 온도는 몇도에 하시는지요?
질문만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궁금해서요 저도 지금 풀 지르코니아 크라운 시도 중이거든요 세렉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