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진하네요. 사진이 넘 무섭네요. ^^*
우~~~ 진하네요. 사진이 넘 무섭네요. ^^*
포터블 타입의 진료실용 쉐이드 메칭 라이트 출시관계로
넘 정신없고 바쁘게 시간을 보냅니다.
시간에 쫒기다보니 이런 에러들이 자주 생기네요. ^^*
진료실도 정신이 없는지 수정없이 셋팅을 했네요.
Esthetic Eye(포터블 타입의 진료실용 라이트)도 작업 완료해서 출시되었으니,
이제는 여유를 갖고 기공일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자연치도 좌우 완벽 대칭되지 않으니 조실장님 작품도 오히려 자연스럽고 괘안은데요..
기공사는 아주 조금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고 밤새는데 진료실 사람들은 잘하는 사람이나 노말한 사람이나 기공물은 거기서 거기라고 말들하죠..ㅡㅡ;;;
기공사들은 작품보고 아쉬워하는데 환자분들은 만족하시기도 하고...크...
환자분 만족하시면 만사 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