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서 연습안하고 살다가 집사람이 모델이랑 코핑을주면서 숙제를 주더군요. ㅡ ㅡ;; 하기 싫어서 오팩만 바르고 미루고 있다가 어떨결에 완성해 버려서 검사 맏았습니다. ㅋ 연습이라 별 긴장없이 하여서 올리기도 거시기한데 집사람이 계속 올려봐야~ 실력이 늘꺼라고..........ㅋㅋ 아무튼 오랫만에 업로드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