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케이스는 아니지만 기공소에서 처음 제작한 포세린이네요...(세미나용말구요...^^;;)
감회가 남다릅니다. 이제 포세린의 세계로 입문하겠습니다.
이뿌게 봐주세요..고수님덜...후덜덜...
설면입니다. 지르코니아 코핑이 약간 비치네요^^;;
샘플용에 빌덥했더니 공간잡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힘드네요...아직 실력이 부족한터라...ㅡㅡ;;
노리다꼐 카타나 시스템 코핑에 czr파우더 사용했습니다.
세미나 끝나고 두번째 지르코니아 해봤네요~
저번에 올렸던 자연치를 향한 wax-up입니다.
퍼티로 뜬게 있길래 비교해보셔서 비판하시라고 스톤부어 올립니다.
퍼티 제대로 찍는 법부터 배워야겠어요...깊은부위가 잘 안나왔습니다...죄송^^;;
안녕하세요...아직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저희 몸뚱아리가 재산이잖아요~^^
조금있으면 저희 고향 임플란트아시아를 떠나네요~~
그래서 요즘은 포세린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하고 있어요...
세미나는 정말 많이 받았지만 실제 포세린 임상 케이스는 구치부만 해봤네요^^;;
많이 발전하도록 선후배님들의 조언과 신랄한 비판 달게 받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잘들 지내시고 이번 한주 화이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