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 코니아 입니다... 11번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더군요.. 쉐이드는 화이티쉬한 느낌을 주기 위해oe4번을 인사이쟐 영역에 깔고 시작 했구요.. 차후에 미백 한다고 조금 밝게 제작 해 봤습니다.. 하는 일 없이 정신 없이 한달이 훌쩍 가버리네요.. 다음달 부터는 야생에서 적응하고 열심히 살아 가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