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 코니아 입니다...
11번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더군요..
쉐이드는 화이티쉬한 느낌을 주기 위해oe4번을 인사이쟐 영역에
깔고 시작 했구요.. 차후에 미백 한다고 조금 밝게 제작 해 봤습니다..
하는 일 없이 정신 없이 한달이 훌쩍 가버리네요..
다음달 부터는 야생에서 적응하고 열심히 살아 가야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대구보건대2학년 이강현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ㅋㅋ 2804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 보네요... 교합기에 올려 교합점과, 마모면을 최대한 표현한다고 했는데 처음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다음으로 bredent 모형 wax up 중인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