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실에서의 마지막 세팅 샷

by 딱새 posted Jan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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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뚝딱 해치운 라미네이트 입니다.
무사히 세팅이 잘 되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올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는 야생에서 더욱 분발해서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2804에서 참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즐거운 시간 보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