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랜만입니다..

by 꿈꾸는 조각도 posted Feb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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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에서 기공실로 옮기고..4개월이 지났습니다.
1년 반동안 크라운과 켑조각만 하다가 기공실와서 포셀린을 하려니 상당히 어색했는데..
이제..파우더도 절 친하게 생각해줘서..적응이 되어가네요..
하지만..갈길이 너무 멀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열씨미 해서..고생하는 우리 실장님 부담 쫌 덜어드리고..환자분 원장님이 한번에 만족하는 보철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여기서 항상 배우고 가서 고수님들에게 감사하며..
이제 저도 3년차니 후배님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실력과 성품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에 사진은 틈틈히 한 연습모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