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 :(

by 박미정 posted Feb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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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포세린이 어렵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

root가 드러난 환자분case는 저번 실패 경험이 있어서
잔뜩 겁을 먹고 참 고민 많이 했던거 같아요,
치근부위에 stain처리가 살짝 어색하네요 ㅅ_ㅅ;
명도조절에도 좀 실패를 한듯하구요 ㅋ
(PFG - Yamamoto 사용 )

환자분은 아무말씀 없으셨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전 왜케 완벽함이 없는거죠? ㅠㅠ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겠습니당 ㅅ_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