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포세린이 어렵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 root가 드러난 환자분case는 저번 실패 경험이 있어서 잔뜩 겁을 먹고 참 고민 많이 했던거 같아요, 치근부위에 stain처리가 살짝 어색하네요 ㅅ_ㅅ; 명도조절에도 좀 실패를 한듯하구요 ㅋ (PFG - Yamamoto 사용 ) 환자분은 아무말씀 없으셨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전 왜케 완벽함이 없는거죠? ㅠㅠ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겠습니당 ㅅ_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