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 싱글입니다
포스트 한치아이네요
세이드 테이킹 a1,b1,b2등을찍어보내주셨네요 개인적으루 a계열루 2와 1으로 작업했습니다
첨에 작업한것이 명도가 넘 강하네요 지르코니아가 한번씩이런경향이.....아직 부족한점이 많은거같습니다
a계열 b계열포토 다시 찍어보내셨네요
서비컬에 스테인을좀했더라면...미들부위의 투명감을 조금더 살렸더라면.....아무래도 서비컬 처리가 미읍한 케이스입니다.
이건 하악11번21번 지르코니아 케이스입니다 사진이 오픈된사진이 아니라 그냥 끼워넣기루 넣어봅니다
싱글은 역시 어렵네요 메디안 라인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부담감이 더욱더 가중이됩니다 첫번째 보철물이 명도가 넘강해서 다시 내부스테인과 리빌덥으로 수정해서 보내게 되었네요......앞으로도 많은고수님들의 작품이나 강좌를 스승삼아 열심히 배워야할거갔습니다 좀있으면 설이 다가오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설보내시길바랍니다
빌덥 공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작은 공간에서 수고하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