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유상님 친구 박철한 이라고 합니다 이유상님이 사진 한 장 올리라고 계속 조르네요 임상작업을 하다 보면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이드테이킹사진의 정보 부족으로 좀 어려웠던 케이스 입니다 나름 환자 분이 맘에 들어 하셔서 셑팅은 했습니다 앞으로 종종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