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려요^^a

by 신연진 posted Feb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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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후반 남자 환자 입니다.. 교정중인데 모든 치아들이 흔들흔들~ 보는 제가 다 안타까웠습니다..
setting 후에 고맙다고 자꾸 인사 하는데 전 자꾸 양심에 찔려서 눈을 못마주쳤죠...
여러가지로 부족한점들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잇몸이 자연스러울수 있을지,,,, 도와주세요...





PFM bridge, VITA VM13 사용 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큰맘 먹고 해본건데 ... 제옆 게시물 보곤...급심난 해졌습니다...ㅠ.ㅠ





더 많이 노력 해야 겠구나.....



http://dc203.4shared.com/img/221402952/b371a024/dlink__2Fdownload_2F221402952_2Fb371a024_3Ftsid_3D20100216-213626-bd6d5c18/prev정말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늦었지만 2804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월은 명절도 있고 원장님 한분이 선교 활동을 가셔서 술렁술렁~ 지나갈줄 알았는데...
일이 넘 많아서 2804도 자주 못들어오게 되네요,,,

예전엔 실장님이 계셔서 모르거나 안되는게 있어도 바로 해결 됐었는데,,,
요즘엔 혼자 하려니 어려운게 넘 많아요,,

#11,#21 잇몸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될지 ...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많은 지적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래야 나중엔 더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