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올립니다.. 11,21 지르코니아..

by I S2 ~ posted Mar 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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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많이 되는 어린(?) 여학생의 전치부 보철입니다..
치아가 썩어서 엔도까지 했는데.. 프랩은...
심미치료는 진단왁스업을 했으면 좋겠지만 일상의 치료에서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경우도 많은거 같습니다..






이곳에 사진을 올리면서 하나의 팁이라도 공유해야하는데..
그냥 이런거 했다는 사진만 올리는거 같아 좀 죄송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졸업동기에게 얻은팁..






스테인하기위해 글레이징액을 바른후 4호정도의 마른붓으로 글레이징액을 최대한 얇게 만든후
필요한 스테인을하고 표면상태에따라 셀프글레이징하기.. ^^ 다아는내용일지 모르겠지만..
작은팁이지만 전 효과를 많이 보는거 같아서..






설면 공간이 너무 적어 21번에는 지르코니아가 노출되었네요..
엔도된치아인데.. ㅡㅡ





마진이 이큐에서 아주 약간 수푸라도있어 어려웠고 치주도 안좋아 계속 피가나네요..





12번의 투명층을 재현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그닥..





진단왁스업을 기초로 프렙부터 세팅까지 이어졌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제가한거치고 잘한느낌은..^^;





인사이졀에서 찍으면 색상이..



사진만 찍어놓고 망설인 케이스들 노는김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