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악 7 Units Br 입니다. 하악은 소구치 지르포세린으로 작업했습니다. 사진 상으로 보니까 풍융부의 위치가 눈에 걸리네요.^^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듯.... 이번주 주말에 박소장님께서 하시는 덴탈 콘서트에서 좀 배우고 와야겠습니다. 토론 형식의 세미나가 될거라는 소식에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