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치과와 떨어질 줄 모르는 금값, 허용소모량 0.1~0.2g, surface contact
싱글정도는 손도 안대고 셋팅해야되는 거 아니냐는
어느 원장님들의 따끔한 충고..
저의 조각은 점점 보철스런 모양으로 변해만 가네요.
따끔한 충고와 함께하는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임시치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순간입니다. 원장,스텝,기공사간의 한호흡이 항상 어렵죠.......... 이때까지만 해도 gingival line이 나쁘지않았는데.. 이렇게 임시치로 만들어 버렸네요...........휴~ 오랜만이네요~^ 역시나 변덕스러운 날씨의 연속이네요 건...
음~ 굉장히 보철스런 조각이죠 n.n 많은 치과와 떨어질 줄 모르는 금값, 허용소모량 0.1~0.2g, surface contact 싱글정도는 손도 안대고 셋팅해야되는 거 아니냐는 어느 원장님들의 따끔한 충고.. 저의 조각은 점점 보철스런 모양으로 변해만 가네요. 따끔한 ...
저도 옛날에는 자연치 맞춘다고 풍융부 다살렷는데 요즘은 거의 언더 컨터로 내보냅니다
밴드부 최대한 줄이고 ,... 교합점만 맞추고요 .. 조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