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편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한게 아마도 10여년은 된것 같습니다...
지금 껏 수많은 시행 착오와 노력이 이제는 조금씩 내가 만들고 싶은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단계까지는 온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부족함을 느낌니다..
뭔가 아쉽고 또 다음에 다시 하게 되는 ,,,,,
바로 이게 기공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 도전해보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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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오픈하고 올리는 첫 case입니다.^^ 25 | 은재표(쉼표하나) | 2011.06.10 | 1301 | 2 |
1955 | 점수용^^* 40 | 딱새 | 2009.11.03 | 1302 | 0 |
1954 | 석고카빙 처음으로 올려봅니당 57 | 박성우 | 2011.02.23 | 1302 | 0 |
1953 | 연소장님 보세요^^ 23 | 이유상 | 2011.04.21 | 1302 | 1 |
1952 | pfm inspiration. . . 19 | 인간미(박현수) | 2012.01.14 | 1302 | 0 |
1951 | 악골 조각... 저거 한지가... 3학년때 마지막...으로 한.. 22 | 이동욱 | 2007.04.26 | 1303 | 1 |
1950 | PFM 싱글입니다... 21 | 쌍뎅이네 | 2009.02.07 | 1303 | 2 |
1949 | 정말 오랜만에...ㅎㅎ 40 | 신연진 | 2009.05.09 | 1303 | 4 |
1948 | 한번 봐주세요.... 39 | 신성호 | 2009.05.22 | 1303 | 0 |
1947 | 임플란트 PFM 30 | 야간근무 | 2010.03.06 | 130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