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편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한게 아마도 10여년은 된것 같습니다...
지금 껏 수많은 시행 착오와 노력이 이제는 조금씩 내가 만들고 싶은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단계까지는 온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부족함을 느낌니다..
뭔가 아쉽고 또 다음에 다시 하게 되는 ,,,,,
바로 이게 기공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 도전해보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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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하악1대구치.... 36 | InTheUlsan | 2010.11.26 | 1279 | 0 |
1950 | 뼈다귀 모델... 41 | 권영석 | 2010.11.27 | 1500 | 1 |
1949 | 임플란트 P.F.M 사진입니다.(레벨업용) 28 | 떼룩이 | 2010.11.27 | 18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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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치아성형+미백 32 | 은재표(쉼표하나) | 2010.11.30 | 1166 | 1 |
1946 | 밑도 끝도없는 잘맞게부탁드립니다..... 28 | 오야붕 | 2010.12.02 | 947 | 0 |
1945 | 올세라믹 하악4전치 43 | 은재표(쉼표하나) | 2010.12.02 | 1185 | 0 |
1944 | Individual shade taking Tap으로 한번에.........^^* 44 | 조민구 | 2010.12.03 | 1993 | 2 |
1943 | 작년 이맘 때.. 연습 삼아.. 26 | 허그 | 2010.12.04 | 112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