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편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한게 아마도 10여년은 된것 같습니다...
지금 껏 수많은 시행 착오와 노력이 이제는 조금씩 내가 만들고 싶은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단계까지는 온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부족함을 느낌니다..
뭔가 아쉽고 또 다음에 다시 하게 되는 ,,,,,
바로 이게 기공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 도전해보시길,,,,,
임시치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순간입니다. 원장,스텝,기공사간의 한호흡이 항상 어렵죠.......... 이때까지만 해도 gingival line이 나쁘지않았는데.. 이렇게 임시치로 만들어 버렸네요...........휴~ 오랜만이네요~^ 역시나 변덕스러운 날씨의 연속이네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