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편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한게 아마도 10여년은 된것 같습니다... 지금 껏 수많은 시행 착오와 노력이 이제는 조금씩 내가 만들고 싶은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단계까지는 온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은 부족함을 느낌니다.. 뭔가 아쉽고 또 다음에 다시 하게 되는 ,,,,, 바로 이게 기공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 도전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