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ples

by Bon posted Jun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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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x-up 입니다.






VITA omega900 입니다.










Tescera 샘플입니다. 한국 떠나기 전 제작한 것들이에요.










드디어 과정사진 찍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보고 시작은 했는데 제대로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Provisional crowns 제작해야 합니다.
저희는 Tescera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레진만 사용하고 진짜 테세라 하듯이 중합과정까지 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Temp. resin 도 가격이 별차이 안나거든요.





지난번 올린 사진에 얘기했던 Astra 25주년 기념회 사진입니다.
강연 중간에 휴식시간에 질문내용을 적어서 받아놓고 강연이 끝나면 저렇게 옆에 마련된 자리에 앉아서 사회자와 질문내용에 대해 얘기합니다.
저는 처음 보는 방식이었는데 멋져보였습니다.^^





너무 샘플 사진만 올린것 같아 케이스 하나 올립니다. PFM 이고요.
닥터가 차로 4시간 거리에 있어서 환자를 보는건 불가능..달랑 A3 shade tap 이랑 같이 찍어온 사진 한장에만 의존해야 했습니다.





보고싶은 강좌들이 많은데 점수때문에 게시판 접근이 안되는 곳이 많네요.
급한 마음에 염치없지만 오래된 샘플사진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임플란트 스플린트 문제도 의사들과 얘기해봤구요.
스플린트가 old style 이라고 하는 분도 있었고..대부분은 스플린트를 꼭 해야한다 말아야 한다 뭐 그런 개념이 없더군요.  그냥 case by case 일뿐인듯 했습니다. case 별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많아서..
한국과 여러가지로 상황이 틀려서 비교불가이지 싶었습니다.
많은 조언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 제가 이번에 밀링머신을 하나 새로 들이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Amammgirrbach AF350 인기 없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리뷰도 없고..
Bego paraskop M  과 비교중입니다.
혹시 조언 주실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