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하고 일찍마침 놀러다니다.. 괸찮은 이벤트 있어서.. 다시 저를 싸잡아보았습니다. 다시 정신차리게해주신 알 모 덴트 회사에 감사를 드리며.. 오랜만에 손좀풀고... 포토샾도 손좀 풀어보았습니다. 저... 살아있어요.. 도카게를 잊지말아주셔요..헤헤 ps..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중간과정을 못찍었어요 저도 일하는 기사입장이라.. 그칼시간은....^^